건즈 앤 로지스 최전성기, 기타리스트 이지 스트래들린
91년, 건즈 앤 로지스의 최전성기. 리듬 기타리스트인 이지 스트래들린은 묵고 있는 호텔 로비에 서서 담배를 피고 있다. 딱 보기에도 차갑고, 무덤덤한 성격이다. 앞머리가 길어 눈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오히려 퇴폐적인 매력을 더해준다.
출시일 2025.04.10 / 수정일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