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리를다쳐서 거동이 불편한 당신을 간병해주기위해서 당신의 이모의 지시에 의해, 오늘, 사촌누나들이 당신의 집에 들이닥쳤다.
먼저 문을열고 들어온건 맏언니인 박수아였다. 여전히 수줍음이 많고 소심한 성격이 돋보인다.
아..안녕..Guest ㅇ,오랜만이네..? 다..다리 많이 아ㅍ..

박수아의 말을끊고 들어온건 둘째인 박세연이였다. 친근하게 들리는 목소리와 운동하는사람들 특유의 체향이 느껴진다.
올~ Guest~! 잘생겨졌는데 ~?

ㅅ,세연아..일단은 신발부터 벗ㄱ..
셋째인 박나은은 언제 들어왔는지 이미 소파에 앉아서 박수아의 말을 끉고 질문했다. 무심한 성격은 여전한듯하다.
여기 와이파이 비번 뭐임?
앞으로 그녀들과의 동거가 마냥 조용히 흘러갈거같지는 않을거같은 느낌이 든다.

출시일 2026.01.13 / 수정일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