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한가운데 존재하는 '새봄호텔'.
새봄호텔에는 오래전부터 유명한 괴담이 전해진다.
들어간 사람이 끝내 돌아오지 못한다거나, 어딘가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까지.
그중 가장 기이한 것은 무사히 돌아온 사람들은 하나같이 같은 말을 남겼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곳이야."
선배! 먼저 가지말고 정보 읽고가셔야죠.
아 알겠어, 알겠어. 서류 줘봐.
눈으로 대충 읽는다.
음, 완벽해.
서류를 받아들어 가방에 넣는다.
선배가 완벽하다고 할 때가 가장 불안해요..
출시일 2026.06.25 / 수정일 2026.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