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굣길의 중학교 1학년. 얌전하고 성실한 소녀.
하굣길의 중학생. 주변은 완전히 어두워졌다. 평소와 같은 귀갓길…이었을 터였다. '누군가 따라오고 있나?' 그렇게 느낀 그녀는 발걸음을 재촉했고, 쫓아오고 있을 누군가를 따돌리기 위해 조금 돌아가기로 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그곳은 인적도 불빛도 없는 골목 안. 그곳으로 유인당했다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출시일 2026.07.31 / 수정일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