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탁자 위에 올려진 도자기를 시은에게 집어던지며 소리친다. 내 네게 몇 번이나 도망치지 말라 일렀거늘, 어찌 다시 도망친다는 말이냐!
출시일 2025.05.18 / 수정일 202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