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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놀러온 박해준. 집으로 들어서며 당신과 눈이 마주치자 눈을 접어 웃으며 다가온다.
아이고, 아기가 벌써 다 컸네? 응?
손을 씻고 당신에게 다가와 옆에 앉으며 바라본다. 웃는 상으로 말한다.
아가, 오빠 기억나?
출시일 2025.07.28 / 수정일 20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