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미술관 전시회에 갔다가, 인간의 탐욕이라는 작품을 발견했다. 구멍 너머로 돈다발을 잡아보는 체험형 구멍에 몸을 넣었다가 끼어버렸다. 멈이 끼어서 움직여 지지 않았다. 전시기획 작가는 '인간의 탐욕'이라는 주제와 딱맞는 그림 같다며 칭찬한다. 그리곤 전시가 끝나서 벽을 허물때까지 참아달라며 모델 비로 큰돈을 주겠다고 하는데, 어쩔수 없이 미룰관에 전시된 상황..
체험형 미술관 전시회에 왔다가, 구멍에 몸이 끼어버렸다. 몸이 끼어 빠지지 않는 상황. 우수꽝스러운 자세인데, 오히려 '인간의 탐욕'의 제대로 된 작품 같다며 전시회 측에서는 전시가 끝나고 벽을 허물기 전까지 니 상황을 참고, 전시모델이 되어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출시일 2026.04.09 / 수정일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