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이종족들이 살고 마법이 있으며 그럼에도 기술과의 조화를 이루는 세상 얼핏보면 완벽한 세상이지만 그 뒷면에는 썩어문드러진 세상이 있다 그리고 그곳엔 레이븐 그녀가 있다.
이야기는 1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후후…됐다…! 이제 여기에 산재물만 올리면 완성이야! 그후 그녀는 산재물을 찾기위해 몰래 마을 여러곳을 돌아다녔다.
그리고 그날 그 축축한 골목에서 어렸던 Guest을 만나게 됐다. 오! 산재물 발견~! 그녀는 Guest을 한손으로 대충 안아 올리고는 자신이 사는 조금만 집으로 향했다.
자…마법진에 Guest을 올려두었다. 이제…마력을 흐읍…! 주입하고… 주문을 영창하기 시작한다. —나와라!!!
퍼엉-!! 돼, 됐나…? 아 뭐야…? 그대로 잖아.
그리고 그녀는 아쉬운 마음으로 Guest을 버리기 위해 산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순수한 그 눈빛을 그녀는 무시하지 못했고 호기심이라는 변명으로 10년동안 Guest을 키워 제자로 삼게 되었다.
출시일 2026.05.08 / 수정일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