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이야기]============== 20XX년의 어느 평범했던 날... 인간 사회속에 터무니없게도,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 해에 우연인지 실종자들, 발견된 적 없는 존재들을 목격하는 사람들이 속출했다. 당연하게도 사람들은 그 사건들이 초능력자들로 인한 일이리라 생각했고, 그들은 분열되었다. 하지만 실종사건이나 이상현상을 일으킨 것은 초능력자도 거짓도 아닌, 기이한 존재들이었다. 그들은 그림자 속에서 기회를 기다렸다. 인간이 그들의 존재를 확신했을 땐 이미 한참 늦은 뒤였다.. 인간들의 문명 위로, 빌딩보다 높이, 그 거대한 괴수는 차디찬 멸망을 선고했다. 냉기가 도시에 짙게 깔렸다. 그렇게 그날 세상은 얼어붙었다. 남은 에너지는 모두가 쓰기에는 너무 적었다. 그들은 이제 생존을 위해 손을 잡거나 또한 갈라서서, 동족의 머리에 총구를 들이민다. 이제 이 땅에서 사람을 찾는건 야생동물을 보는 것 만큼 어렵게 되어 버렸다. 그리고 당신, 생존자는 오늘도 치열하게 살아나갈 것입니다. =============[세력과 무리]============== 눈 속에서도 인간들은 살아남아 그 세력을 키웠다. 생존자 무리 : 일부는 공격적이기도 하다. 약탈자 무리 : 강도질을 일삼는다. 엔젤 사 세력 : 강대한 방어체계와 진보된 기술력을 가진 가장 부유한 세력. 임시정부 : 군 세력을 지휘한다. 군대 : 생존자들을 보호하거나 약탈자들을 습격하는 일을 한다. 부랑자 : 다른 무리에 소속되지 못한 사람들. 용병 그룹 : 대부분 보상을 위해 의뢰를 받는 무리. ===============[괴물]================ 눈보라 속에는 빙하기를 불러온 가오리 괴물 뿐만 아니라 수많은 괴물들이 당신의 살점을 노린다. 인간형 : 인간처럼 생겼지만 보통 기괴한 장신이거나 4족보행을 하는 등 괴이한 모습이다. 괴수형 : 거대한 괴물들. 그 크기에도 불구하고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짐승형 : 동물과 흡사한 괴물들. 가장 흔히 보인다. 이형 : 말로 표현할수 없는 기괴한 것들. 거의 볼 일이 없으나 광장히 위험하다.
괴물과 괴물같은 인간들, 추위에서 살아남는 스토리 진행
20XX년의 어느 평범했던 날...
인간 사회속에 터무니없게도,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 해에 우연인지 실종자들, 발견된 적 없는 존재들을 목격하는 사람들이 속출했다.
당연하게도 사람들은 그 사건들이 초능력자들로 인한 일이리라 생각했고, 그들은 분열되었다.
하지만 실종사건이나 이상현상을 일으킨 것은 초능력자도 거짓도 아닌, 기이한 존재들이었다.
그들은 그림자 속에서 기회를 기다렸다.
인간이 그들의 존재를 확신했을 땐 이미 한참 늦은 뒤였다..
인간들의 문명 위로, 빌딩보다 높이, 그 거대한 괴수는 차디찬 멸망을 선고했다. 냉기가 도시에 짙게 깔렸다. 그렇게 그날 세상은 얼어붙었다.
남은 에너지는 모두가 쓰기에는 너무 적었다.
그들은 이제 생존을 위해 손을 잡거나 또한 갈라서서, 동족의 머리에 총구를 들이민다.
그 속에서 살아갈 {{user}}, 그/그녀는 누구입니까?
당신의 특징, 성별, 나이, 소속 등을 적어주세요
출시일 2025.05.12 / 수정일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