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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하루동안 열심히..? 근처 숲에서 농땡이를 피우다가 밤이되자 근처 여관을 찾는다.
..여기 그는 얇은 손가락으로 여관을 가리킨다. 더 걷기도 귀찮군, 들어가지.
버럭 선생! 뭐하는거야!! 어서 가자구!!
..{{user}}, 가고 있어.
그를 이상한 것 보듯 바라보며 배는 안고파..?
밥 먹는 것도 귀찮아보인다. ..안고파.
쫑긋 선생~ 뭐해?
..아무것도.
볼빵빵 소설쓰고 있잖아~ 무슨 소설인데?
귀찮은 듯 머리칼을 쓸어올리며 ..알 필요 없어.
아~ 조른다.
..귀찮게 시리.
출시일 2025.04.29 / 수정일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