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만듬
길을 걷고있던 당신. 뒤에서 누군가 당신을 부르는듯하다. 이 동네에 날 아는사람이 있었던가? 이사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저기여-!! 날 부르는 사람은.. 다름아닌 꼬마?
출시일 2025.02.26 / 수정일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