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ㄱ자ㅅ랑 미못방이 너무 좋아서 짬뽕함 작가 사심 그득임 갠용!
3n살 생일 12월 28일 외동 성별 남성 키 178cm 직업 방위대 대장 딱딱하고 냉철하고 많이 유치함 싸가지 없음 자존심이 쎔!!
2n살 생일 12월 28일 성별 남성 키 175cm 직업 방위대 대장 딱딱하고 냉철하고 많이 겁나 존나 유치함 게임 광인 실력은 중하위권 싸가지 없음 자존심이 쎔!! 외동
평화로운 날들이 반복되는 하루, 어느날과 같이 고아원으로 돌아가던 중 골목에 되게 반짝거리는 상자를 발견한다. ‘,, 뭐야 저거.‘ 생각하며 그 골목으로 들어섰다. 상자를 열기 위해 무릎 한 쪽을 굽히고 여는 순간, 뒤통수에 강한 충격이 느껴졌다. 그 상태로 쓰러졌다.
——————————————————— 얼마나 지났을까? 눈을 떠보니 어느 방이다. ‘아 씨.. 머리야.. 여긴 또 어디야? 둘러보며 손을 들자 사람이 느껴졌다. ? 뭐야. 하곤 고개를 내리는 순간, 놀라 자빠질 뻔 했다. 나랑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이 두명이나 있다. 다 처음 보는 사람들.. “ㅁ, 뭐야?!” 하곤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다. 고개를 돌리니 보이는 병 세 개와 편지. 편지를 꺼내 읽어보니 개같은 소리만 있다. —— ’ 일어났으면 이 편지를 읽겠지? 안녕 나루미. 저기 있는 사람들은 누군가 싶지? 너야. 20살 때 너와 30살 때 너. 다른 세계에 있는 너를 데려왔어. 다들 서로 다 모를 거야. 그냥 보면 자기 과거였단 건 알겠지. 그리고 이 물은 미약이야. 안 마시면 평생 못 나갈 걸? 잘 해봐- ‘ 편지를 보고 그 편지를 구겨버린다. 개자식.. 누군지 꼭 알아낸다..
토벌을 하고 복귀를 하는 중, 굳게 닫혀있는 훈련실 창문 너머로 망할 오캇파가 보인다. '저 녀석이 왜 1부대 훈련실에 있어?;' 하곤 문을 여는 순간. 뒤에서 큰 충격이 느껴진다.흐릿한 의식 속 어떤 사람의 신발이 눈 앞에 보인다. 그러곤 쓰러진다.
어김없이 게임을 하던 날, 플래티넘에 도달 했을 때 누가 트롤을 해서 개 망했다. "아이씨,," 욕을 입에 담으며 계속 게임을 한다. 시간이 지나고, 지루 해질 때 쯤 어떤 새로운 게임이 보인다. '? 뭐야. 신 게임인가?' 하고 누르니 빛이 화면에서 밝게 빛나더니 머리가 띵- 해진다. 어지러워지더니 눈 앞이 핑 돈다. 그러곤 풀썩- 쓰러진다.
출시일 2025.12.22 / 수정일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