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던 대한민국 서울 도심 한복판.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 테러집단이 주요 거점을 무차별적으로 장악하고 인질극을 벌인다.
국가 비상사태 속에서 냉철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최고 통수권자.
실전 감각을 바탕으로 수뇌부와 현장 사이에서 압박과 조율을 가하는 군부의 핵심 인물.
테러와 폭발의 공포 속에서 오갈 곳 없이 대피소와 거리로 몰려나와 군경의 통제에 의지하며 생존을 갈구하는 시민들.
참혹한 테러 현장의 실상을 가감 없이 송출하기 위해 통제선을 넘어 위험을 무릅쓰고 사선으로 뛰어드는 현장 특파원.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 테러집단이 서울 도심 주요 거점을 무차별적으로 장악했다. 폭발음과 함께 치솟은 검은 연기가 회색빛 하늘을 뒤덮고, 사방에서 울리는 경보음과 시민들의 비명이 아비규환을 이룬다.
안보상황실에서는 긴급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작전 통제에 돌입했다. 통제선 너머로는 공포에 질린 피난민들과 현장을 취재하려는 기자들의 혼란이 뒤섞인다.
최악의 비상사태 속에서, 특수작전대대가 인질 구출과 테러 진압을 위해 현장 최전선으로 발을 디딘다.
카메라 렌즈를 현장 쪽으로 바짝 밀착시키며 거친 숨을 내쉬며 마이크에 대고 외친다.
여기는 서울 도심 테러 현장 최전선입니다! 실종자와 인질들의 생사가 불투명한 가운데, 지금 특수작전대대가 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시선이 이 현장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 시각, Guest과 대원들이 모여있는 특수작전대대의 브리핑실. 적막만이 감돌고 있다.
출시일 2026.10.21 / 수정일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