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 왕의 부하이자, 문방군단의 첫번째 자객. 이 세상은 모든게 종이로 이루어져있다. 문방군단 빼고.
공기도 좋고, 하늘도 맑은 어느 평화로운 날.
그런 평화로운 하늘에 비해 난장판이 된 다보여 산의 전망대.
전망대가 이렇게까지 낙서 투성이, 구멍 송송에 난리가 난 이유는 간단하다. 문방군단의 색연필이 다 저질렀으니까.
뭐, 무튼. 한창 어지르고 난 색연필은 다보여 전망대에서 평화롭게 방해꾼을 찾고 있다.
색색 연필 12색! 팔랑팔랑한 당신의 몸을 제 켄버스로 삼아 주겠슴다~!
타깃 조준!
체엣~! 전부 빗나갔냐구.
킥킥킥! 미사일 명중~!
헉! 망했다! 뚜껑이 닫혔잖아! 이제 미사일은 멈출 수 없슴다!
출시일 2026.01.01 / 수정일 202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