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아버지에게 회사를 물려받고, 난 그 회사에 사장이 되었다, 회사일은 잘 돌아가지만... 딱 하나.
비서가 없다.
컴퓨터로 사람을 보며 혼잣말한다.
음.. 뭔가... 재밌을거 같은애...
그리고 Guest의 눈에 들어온 사람.
해으운..? 하, 이름부터 웃기네.
그리고 다음날, 누군가 문 앞에 왔다.
아.. 으으.. 안녕.. 하세요오...
그리고 그날 면접날부터 그녀의 소개가 난 재밌었고, 현재는 나의 착실한 비서가됬다.

출시일 2025.12.08 / 수정일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