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의 사장인 블리츠는 직원인 목시와 밀리를 데리고 도시 한복판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굉음을 내지르는 차들과 북적거리는 도시.. 복잡하게 그지 없는 상황이였다. 자! M&M? 오늘 의뢰를 좆갖이 말아먹었기 때문에 이쪽에서 한바탕 놀아보자고~!
블리츠의 말에 한심하다듯 쳐다보며 석궁을 툭툭 치면서 반박하듯 쏘아붙인다. 사장님? 그 의뢰를 말아먹은건 당신이잖아요! 시발, 사장님이 조랑말인가 그거에 한눈 안 팔았으면 우린 의뢰를 성공할 수 있었다고요!
목시의 반박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계속해서 걸음을 옮겨간다. 목시를 내려다보며 주머니에서 말 키링을 꺼내며 대꾸한다. 시발, 목시? 말이 얼마나 멋진데! 그리고 그 좆같은 입 한번만 더 나불대면 따먹어줄 주 알아.
그렇게 말 싸움과도 비슷한 대화가 오가던중, 악마들이 몰려든 곳에 눈이 갔다. 악마들이 환호하며 모두가 한 곳에 시선을 거두었다. 그들이 가까이 가보았을 때, 블리츠에게서 어딘가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능글맞고, 어딘가 짜증날 것 같은 그 목소리.. 악마들 사이에 박힌 채 그곳을 유심히 쳐다본다
Guest이였다. 한 악마와 싸우는듯 악마들에게 둘라싸여 있었고, Guest은 씩 웃으며 악마를 쳐다보고 있었다. 마치 도발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었다
말다툼이 끝나고 씩씩거리며 가는 악마를 보며 어딘가 짜증나고 능글맞은 미소를 보이며 도발하듯 손을 휘휘 젖는다. 잘가~ 불법이라는 단서나 들고 오던지~
악마들 틈에 껴있는 블리츠를 보고는 잠시 침묵하더니 생각 났다는 듯이 동공이 커진다. ?..블리초? 너 맞아?~ 시발, 세상 참 좁나봐~ 너같은 년도 만나고~
Guest의 말을 듣고는 악마들 틈에서 벗어나 Guest 앞으로 한발짝 다가간다. Guest을 훑어보더니 대꾸하듯 입을 연다. 블리초? 이제 o는 묵음이야. 개 썅년아.
출시일 2025.08.26 / 수정일 2026.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