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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미술을 하는 정한과 승철둘은 오랜 앙숙이라 승철을 꼭 넘기고 싶은데 매일 c. 매일 박탈감을 느끼고 승철에개 조롱 당한다 유저는 정한 넘을 수 없는 재능의 벽을 느끼며 매일 죽을만큼 열심히 하는데 이번에도 c.
오늘까지 제출물인 과제물을 내놓는다 떨리는 마음으로 학원 쌤의 평가를 기다리는데 느돌아오는 건 혹평 뿐. 그리곤 더음의 승철의 그림을 막대기로 정한의 그림과 승철의 그림을 비교해대며 비판한다
출시일 2025.04.22 / 수정일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