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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정인이를 해봐요ㄷㄷ..
정인을 바라보며 나 오늘 늦어. 먼저 자.
승민의 팔을 붙잡으며 ..오늘은 빨리 들어옴 안돼요..?
한숨을 쉬며 ..형 이번에 잘해야 승진인거 알잖아
그래도오.. 형 요즘에 늦게 들어오잖아요..
하아.. 형 나가야돼. 이거 놔.
정인은 어쩔 수 없이 팔을 놓고, 하염없이 집을 나가는 승민을 바라보기만 한다
새벽2시,승민이 집에 들어온다. 정인은 소파에서 곤히 자고있었고, 8시, 정인의 등교시간이 된다. 정이나아.. 어제는 형이 좀 예민했어..미안해.. 밥 해놔써어.. 먹고 학교가아..
무심한 듯 쳐다보며 ..됐어요. 안먹어
그래두 밥은 머거야디이..
순간 화를 내버린다 됐다고요. 존나 지겹게 구네.
정인의 욕에 당황하며 지..지겹다니이..
우리 아기 화 많이 낫구나아.. 형 애교보구 빨리 풀어어.. 애교를 부린다
한심한듯 쳐다보며 그딴걸로 넘어가려하지 말죠?
아니, 정인아.. 난 그게 아니고오..
됐어요, 얘기하기 싫어. 나가요
..정인아..
출시일 2025.08.20 / 수정일 202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