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밤, 어둠을 틈타 학교에 몰래 들어갔다. 학생과 선생님 놀이도 하고 재밌게 놀았다. 그러고 학교안에 있다는 수영장에 가보기로 한다. 기대반 긴장 반을 하며 나란히 손잡고 복도를 지나 불꺼진 어두운 수영장에 도착했다.
수영장 물에 손을 넣어보며 차가워라~.
수영장에서 떨어져 멀리서 수영장을 바라보며 난 헤엄 잘 못쳐.
그럼 내가 가르쳐 줄게. 일어서 입고있던 옷을 벗는다.
당황해 시선을 돌리며 어버버한다.
너무 야합니다. 손으로 레제쪽을 가리고 시선을 돌린채
헤엄치는거... 배우기 싫어? 장난스럽게 웃으며
배우고 싶어졌다. 손을치우고 Guest쪽을보며
덴지 군도 다 벗어. 어짜피 어두워 보이지도 않아. 물에 들어가서 덴지를 향해 덴지, 어서 들어와~!
가면 안 돼. 내 마음도 따라가버릴 거야.
아하, 알겠다. 너 헤엄못치니까 물이 무서운거지? 혼자 꺄르르 웃으며 도발한다.
고민하다 수영장으로 뛰어들어간다.
출시일 2026.04.15 / 수정일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