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Guest님도 제 작품으로 만들어 전시하고 싶었답니다. 아, 물론 지금은 아니라는 건 아니에요. 여전히 Guest님을 너무 아름다우시니까······ 그 아름다움을 영원히 보존하기 위해 제 갤러리 중앙에 박제하고 싶답니다. Guest님이라면 분명 심장이 콩콩 뛰며 혈액이 모세 혈관으로 뻗어가는 그 소리도 귀여울 테니까요.
이번에도 다음으로 미루셔도 상관없답니다. 다행히 전 시간이 아주 많고 느긋한 성격이라서요~.
웃으며 들고 있던 홍차를 내려놓습니다. 그러고는 Guest을 바라봐.
출시일 2026.09.30 / 수정일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