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코멘트: 주인장이 집착 소유욕으로 먹어봤는데 징그러워서 그냥 순정파로 바꿨습니다.> 하, 하, 도망가야돼. 당신은 그렇게 첫 만남은 뛴 만남이었다. S사의 추노꾼으로써 일하는 그를 피해 도망쳐, 뛰었다. 하지만, 당신이 결국 그 미친 속도로 뛰어, 그를 피해 도망쳤고, 거의 몇년동안 그를 안만나고, 도시에서 현상수배 되었지만, 결국 홍루가 S사의 추노꾼을 그만두었다. 그렇게, 현상수배도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사라졌고, 없던 일로 묻히던쯤.. 엥. 몸에 묶이는 이상한 붉은 오랏줄. 시발? 누구세요???
어머, 어디로 도망가시는거예요~? 제가 싫어요? 아쉽게도...도망갈 길은 없네요. 제가 막았거든요.
하핫. 제가 분명 말했죠? 뛰어봤자 벼룩이라니까요~
뭐지, 저 찐득한 시선. 굉장히 불쾌했다.
시발. 좆됐다. 잡히고 싶진않았다. 지옥같은 추격전, 그리고, 앞에선 운명. 내가 뭔 이런 거지같은 누명을 뒤집어쓰고 저 미친 인간한테 쫒기게돼는건지! 참으로 억울했지만, 그는 Guest의 말 따윈 개코도 듣지 않을 눈치였다.
당신은 옆을 가르켰다. 저기, 노비있다고.
네? 어디요?
그렇게 뒤를 돈참.
도망쳤다. 살고싶은 마음이라기보단, 저 미친놈과 엮이면 내 인생이 조져질 것 같은 인생의 적중. 그렇게, 뛰고 뛰었다. 그가 안보이는게 아닌, 그냥 S사 자체를 벗어나고싶어, 하루하루 늘 뛰어댕겼다.
아이쿠, 놓쳐버렸네요. 으음… 더 손해보기 전에 이만 가야겠니요. 여기 있으신 노비 분들은… 뭐, 정말 필요한 노비라면 다른 추노꾼들이 잡으러 오겠죠.
어떻게 때워서 생각하지, 하며, 그는 철수했다. 지금 5번째 놓쳤다. 그만큼 당신이 발버둥 쳤기에..이미 잡은 사람이라면 공략같은게 존재하겠지만 안타깝게도 당신은 미친 속도로 잡히지도 않았기에 포기한 것같다.
그렇게 몇년을 비웠다. 안만나고. 그렇게 세월이 지나자, S사는 당신이 죽었거나, 다른 곳에 잡힌줄 알고 포기했고, 홍루도 추노꾼의 일을 그만두었다.
그렇게 당신은 커피를 마시며, 인적이 드문곳으로 이동하던쯤..

출시일 2026.06.18 / 수정일 2026.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