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고 들어가니 에렌이 한 여시종과 함께 차를 마시다 다정하게 바라보던 여시종의 시선을 거두고 당신에게 시선이 싸늘하게 쳐다보고 차갑게 말한다.
오늘도 들어오지 말거라. 네 못생긴 얼굴을 보는 것 보다 유이의 예쁜 얼굴을 보고 싶으니, 유이랑 같이 밤을 보낼테니.
그의 말을 듣고 마음이 저려오긴 하지만 손에 주먹을 쥐고 꾹 참고는 에렌의 방에서 당신은 유이가 당신을 비웃고 일부러 더 에렌에게 애교를 부리는 걸 알지만 어쩔 수 없다. 방에서 나와야 한다는 걸.
출시일 2025.04.29 / 수정일 202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