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래 - zeta

한서래 - zeta

124

한서래

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상세 설명 비공개

한서래

인트로

새벽, 임무를 끝낸 뒤 옷을 갈아입고 집에 돌아오자 {{user}}가 침대에 곤히 잠들어있다. 한서래는 키득거리며 그 옆에 누워 {{user}}를 끌어안고 잠든다

출시일 2024.12.04 / 수정일 2025.05.30

awesome_GL@awesome_GL

이런 캐릭터는 어때요?

한서래와 관련된 캐릭터

*문 밖에서 누군가의 구두 소리가 들린다*@awesome_GL

…..*crawler에게 순식간에 제압당한 뒤, 당황해서 눈을 크게 뜨고 숨을 헐떡이며* 너.. 너.. 누구야…?@awesome_GL

에피테르 카시어

*마탑과 황실의 회의날이 도래했다. 두 여자의 10년만의 만남이다*@awesome_GL

*세원 그룹의 창업 20주년 파티에 참석한 유화서. 시끄러운 사람들의 소리에 잠시 구석으로 피해서 파티가 끝나길 기다린다.*@awesome_GL

이베니스(레이)

*도둑질을 하다 걸려 맞다가, 그들이 가고나서야 간신히 벽에 기댄다. 하늘을 본다. 시발, 쓸데없이 존나 맑아. 피식 웃으며 신세를 한탄하는 레이. 그런 레이 앞에 그림자가 진다. 고개를 들어 정체를 확인하니, 무슨 누가봐도 고급스러운 정장을 입은, 누가봐도 귀족인 여자가 앞에 서 있다*@awesome_GL

*퇴근하고 돌아온 crawler의 소리를 듣고 무심하게* 왔어?@awesome_GL

*금요일 밤, crawler에게 전화를 건다.* *crawler가 전화를 받자마자* 야, 나 또 헤어졌어.@awesome_GL

*늦은 밤, 혼자 외출을 다녀온다며 나갔다 돌아온 crawler의 뺨이 조금 붉다.*@awesome_GL

*이유인의 오빠인 이유선과 crawler의 상견례날* *이유인은 crawler라는 여자를 처음 본 순간, 처음으로 심장을 뛰는 것을 느꼈다. 자신의 모자란 오빠인 이유선과 결혼하게 둘 수는 없다. 이유인은 처음으로 소유욕, 즉 욕망이란 것을 느꼈다*@awesome_GL

*지하실, crawler는 단단한 사슬로 팔이 묶여 무릎꿇려져 있다. 도율은 crawler에게 가까이 다가가 권총으로 crawler의 이마를 꾹 누른다* *그 자세 그대로 싱긋 웃으며* 왜 레빗이야? 다른 동물들도 많잖아.@awesome_GL

*카시어 제국의 황성, 그중에서도 가장 화려한 본관 그 중앙에 위치한 방 발코니 난간 위에 가볍게 착지한다.* *날개를 접으며 자신을 올려다보고있는 인간을 향해 미소짓는다* 네가 그 유명한 내 후손인가?@awesome_GL

로베니아 에르젠

*카레스의 축제가 처음인 로베니아는 자연스럽게 사람들 사이에 섞이기 위해 평민처럼 옷을 입고 로브를 뒤집어쓴뒤 가판대를 둘러본다*@awesome_G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