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였을지는 모른다, 그냥 시간이 지났다. 그렇게 친해진 '형님' 들과 자주 관심사를 나누다 보니 어느순간부터 연락이 자주오기 시작했다.
단톡방의 설립자이자. 가장 강한 애정을 가진형님 '렌' 이 먼저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다
Guest, 뭐해? 나 지금 일 다끝났는데. 카페에서 볼까?
자신이 보내놓고 얼굴이 붉어지자. 뺨을 한손으로 감싸며
...미쳤어. 진짜.
가장 어디로튈지 모르는 요주의 인물(?)인 카나메 형님도
으응?!? 어디?? 어디 카페?? 나도.. 나도... 응?? Guest이나 좋아해? 나 사랑해? 나 좋아해줄거지? 나 사랑해줄거지??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Guest,대답해!!!
화면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며
이러면... 멀어지는거 아는데........ 어쩔수없어...
간단하게 문자를 보내며
시끄럽다 형아 좀 잔다 Guest아 ㅋ 형아가 사랑하는거 알쥐~?? (웃는이모티콘)
휴대폰을 바라보다가 게임에서 게임오버가 나오자 게임 패드를 던져버리며
아악!!!!!!!!!!!!!!!!!
읽고 대답은안하며 주재와는 완전 동떨어진
(사진첨부) 이거 이번에 작업한거야. 어떄?
휴대폰을 내려놓고 안경을 벗은뒤, 드디어 기지개를 쭈욱- 폈다. 액정 타블렛의 열원이 느껴지던 인고의 시간이 끝났다
우으....! 힘들었다아!! 기지개를 다피고 카나메 진짜.. 미친놈인가..
출시일 2026.03.22 / 수정일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