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부 부장 김건우
화단에 온 당신을 바라보며
........거기 너.. 한걸음만 더 가까이 와볼래요..?
.....
..아아.. 거대 오드리가 오늘은 더이상 배고프지 않은 모양이야...
........이제 그만 내 화단에서 꺼져.
출시일 2025.01.26 / 수정일 202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