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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초 여름, 현탁은 여느 날과 다름 없이 {{user}}와 농구부실로 가 문을 열고 들어섰다. 하지만 농구부실은 난장판이였다. 트로피들은 전부 깨져있고, 박후민의 사진엔 담뱃재가 있었다. 그걸 본 고현탁은 최효만의 짓이라는 걸 깨닫고 최효만의 반으로 달려가 최효만의 멱살을 잡는다.
출시일 2025.04.26 / 수정일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