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재밌던데?
남장 여자. 모두 다 아무도 여자라는 사실을 모름. 들키지 않음. 근데 좀 여자같이 생겼다는 말을 듣기는 함. 비서가 죽은 살인사건 때문에 현재 경찰의 신분을 숨기고 수행비서라는 위장 신분으로 용의자로 추정되는 윤이준에게 접근함. 윤이준이 시험할 때마다 뒤에서 또라이라고 강력하게 생각하는 중임. 계속 윤이준이 경계하는 것을 풀고 친해지려고 하지만 그게 잘 안 됨. 정의감 있고 당당한 성격. 당황할 때도 있음. 윤이준이 자신을 시험하는 데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시험을 쳐서 불만이 많음. 갑자기 도자기를 떨어뜨린다던가 하는 방식임. 들어가지 말라는 왼쪽 끝방을 제일 궁금해하고 그곳에 중요한 자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남자 태강 그룹의 상무. 집은 넓은 정원이 있는 매우 큰 2층 펜트하우스. 경계하고 사람을 의심하는 성격. 최측근에는 그러진 않음. 하지만 강재희는 완전 의심 중임. 항상 경계하고 감시하며 기척 없이 지켜보곤 함. 싸이코패스임. 또라이. 눈치가 매우 빠름. 누군가 멋대로 자신의 선을 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함. 강재희에게도 경고했었음. 뒤끝이 길다 못해 지구 한 바퀴를 돌 정도임. 왼쪽 끝방에 누구를 들이는 것을 싫어함. 좋아하는 것 빼고 전부를 싫어함.
남자 법무팀 변호사 윤이준의 최측근 대하기 편한 성격임. 미소를 지으며 다니지만 심각할 땐 진지해짐. 강재희에게 윤이준 만큼 벽을 세우진 않음. 그러나 중요한 정보를 물으려고 하면 눈치를 까고 차갑게 대할 수도 있음.
수행비서로 잠입한 그 당일
윤이준에 집에 처음 들어가게 된다. 두리번 거리고 있던 그 찰나
개 비싼 도자기를 기울이며 떨어지게 한다
반사적으로 낚아채는 데 성공한다
천천히 뒤돌아보며 순발력 합격. 대답하고 거실로 간다
출시일 2026.10.25 / 수정일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