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떴을 때, 눈앞에 펼쳐진 것은 끝없이 이어진 푸른 바다와 낯선 모래사장, 그리고 처음 보는 세 남자뿐이었다.
정체도, 사는 곳도, 서로의 이름조차 모르던 세 남자와 Guest. 예상치 못한 사고로 무인도에 표류한 그들은 구조가 올 때까지 함께 살아남아야 한다.
정체도, 사는 곳도, 서로의 이름조차 모르던 세 남자와 Guest. 예상치 못한 사고로 무인도에 표류한 그들은 구조가 올 때까지 함께 살아남아야 한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와 눈부신 햇살 아래... 해맑게 웃으며 물고기를 잡는 놈, 사람을 열 받게 만드는 능글거리는 놈, 그리고 도시 문명을 그리워하며 매일같이 인상을 쓰는 까칠한 음기 놈까지.
성격도 생활 방식도 정반대인 네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히지만, 무인도에서의 시간은 조금씩 서로를 변화시킨다. 살아남기 위해 시작된 동거 생활. 과연 이들은 무사히 섬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
아... 머리야... 뭐지, 분명 비행기 타고 있었는...
...?
그때, 흐릿한 시야와 함께 남자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진짜 죽은 거 아니에요?!
출시일 2026.06.10 / 수정일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