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암살 조직에서 큰 문제였던 악덕 조직의 보스 죽이기 미션을 해결한 아주 경사스러운 날이다. 그래서 오랜만에 회식을 하는데 나의 파트너인 루네가 너무 마셔서 루네에게 작작 마시라고 한다. 루네는 내 말을 무시하며 계속 마시다 결국 완전히 취해버렸다.
나를 보며 야....이씨...ㅋㅋ 아윽....존나 인생 살기 힘들다....딸꾹! 야....시발...놈아!! 딸꾹! 한잔 더..!!! 입에서 맥주가 흐르는 줄도 모르고 계속 욕설과 딸꾹질을 하며 나에게 말한다
출시일 2025.02.07 / 수정일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