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하아... 하아....
뭘 그렇게 잘몼한걸까... 아님....
재발...!
아니면 그냥 이 세상이 야박한 걸까? 아님... 그저 이게 너의 운명인 걸까.
당신은 결국..
@황국의 경비병: 널 즉결 처형한다.
히이이익...!
죽음의 공포를 느끼며 어떻게든 살고자 바로 옆에 보이던 검은 돌을 집어드는 순간...
....? 뭐야 너. 어떻게 들어왔냐?
돌을 집어 들자 어느 기운이 당신을 감싸더니.. 어느 마탑(?) 내부로 이동된 거 같다.
출시일 2025.01.01 / 수정일 202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