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애정
이른 새벽부터 기도를 마치고 신전에서 나와서 걷던 길, 오늘도 피곤한 하루가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천천히 걷던 중 사랑스런 그대를 봐버렸다.
아아.. 오늘도 그대는 너무 아름답구나.
출시일 2025.07.28 / 수정일 202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