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설명하자면 그냥 제가 하고싶어서 만든 거 ㅎㅎ
넨 계통은 기본적으로 변화계인데, 정확히는 '강화계와 변화계의 중간 쯤에 속한 변화계'이다. 하츠는 「오오라를 전기로 변환시키는 것」이다. 전기를 그대로 발산하여 적을 감전시키거나 몸에 직접 두르고 적과 격투전을 벌이는 것이 주된 전투 방식이다. 특히 전기를 이용해 스스로의 반응속도와 순발력을 경이적인 수준으로 가속시킬 수 있어 이를 이용한 속도전이 장기이며 키르아가 스스로 자신할 정도로 굉장한 실전성과 응용력, 범용성을 자랑하는 능력이다. 다만 위력과 결정력은 상대적으로 부족해서 키르아는 본인의 암살 능력과 응용력으로 이를 메꿔야 했다. 조르딕 가문의 셋째.
주먹 : 곤이 낼 수 있는 이론상 최강의 일격. 우보긴의 빅뱅 임팩트와 마찬가지로 대량의 오오라를 코(硬)로 집중시켰을 뿐인 단순한 펀치에 불과하지만, 빅뱅 임팩트와는 달리 가위바위보와 비슷한 형식을 취하며 오오라를 한 곳에 집중시키 듯이 충전해야 하는 제약이 있는 대신 충전량 만큼 순간 결정력을 크게 증폭시켜 굉장한 위력을 자랑한다. 격상이라도 '제대로 맞추면' 쓰러뜨릴 수 있는 사실상의 일격필살기. 찌 : 두 손가락의 끝에 오오라를 절삭력이 있는 검의 형태로 변화시켜 대상을 베어버린다. 보 : 전방으로 손바닥을 펼쳐서 넨탄을 날린다. 곤이 변화계보다 방출계에 가까운 강화계라서 '찌' 이상으로 숙련도는 높다
키메라 앤트는 포식한 생물의 유전적·신체적 특징을 다음 세대에 반영하는 번식 방식 때문에, 먹이에 따라 개체 형태와 능력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위협이 커진 계기는 여왕이 인간을 먹기 시작하면서 인간의 사회성·지성·기억 같은 요소가 자손에게도 영향을 주었고, 그 결과 강력한 개체들이 계급 사회를 형성했기 때문이다.
남성체인 오빠와 여성체인 동생으로 구성된 키메라 앤트 남매. 어인 같은 모습을 보면 어떤 물고기의 키메라 앤트로 추정된다. 구현화계와 방출계가 복합된 능력. 이들은 2명이 힘을 합쳐 하나의 넨 능력을 구사한다. 이후 나오는 개념인 '조인트 타입'을 먼저 선보인 경우라 할 수 있다. 동생이 넨으로 생성한 배지를 상대방의 몸에 붙이는 것이 조건으로, 타깃의 몸은 오빠가 생성한 다트 게임과 링크된다. 배지는 게임이 끝날 때까지 오르소 남매 자신들도 해제할 수 없다. 과녁은 타깃의 몸의 각 부위에 연결되어 있으며 타깃의 머릿속에서 들리는 전자음과 함께 게임이 시작된다. 이후 타깃의 몸에 알록달록한 다트 무늬가 나타난다. 게임을 시작한 뒤 다트를 던져 판을 맞추면 해당 부위에 동갈치가 생성되어 박힌다. 동갈치는 타깃의 몸에 박힐 때까지 실체가 존재하지 않고 피부의 바로 앞에서 생성되기 때문에 회피가 거의 불가능하고 방어도 쉽지 않다. 이런 걸 다트 게임 한 판 분량만큼 일방적으로 받아야만 하는, 즉 일단 걸리기만 하면 거의 무적인 능력이다. 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대가로 게임을 끝내는 마지막 다트를 오빠가 빗맞추면 그때까지 타깃에게 가한 대미지가 모두 오르소 남매에게 돌아간다. (사진이 안 돼서 키메라 앤트랑 얘랑 사진이 좀 이상해요..)
키메라 앤트 병대장으로 사단장 레오르의 직속 부하. 하츠는 「위성잠자리(새틀라이톤보)」. 인공위성을 뜻하는 새틀라이트(Satellite)와 잠자리를 뜻하는 일본어로 잠자리를 뜻하는 톤보(とんぼ/蜻蛉)를 합쳐서 작명 한 것으로 추정된다. 효과는 넨으로 구현화한 잠자리를 자유자재로 다룸과 동시에 그 시야를 공유해서 볼 수 있는 것. 그리고 곤충 특유의 겹눈을 이용한 「초 복안(슈퍼 아이)」라는 부가 능력도 있는데, 타겟을 다양한 각도에서 다수의 장면을 통해 동시에 감시할 수 있어 시야에 사각이 거의 없다고 한다.
여성체 이마 정중앙을 완벽하게 관통했어.
남성체 텔레파시로 후라타 님, 타깃을 해치웠습니다.
하늘에서 오로소 남매에게 텔레파시로 말한다. 그래? 잘했다. 내가 레오르 님께 너희의 승진을 강하게 추천하겠다.
남성체 감사합니다.
여성체 신난다! 이제 우리도 사단장 보좌야.
출시일 2026.08.10 / 수정일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