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우주선의 두 사람, 탈출선은 하나뿐
단둘이 우주를 항해하던 하나영과 Guest. 갑작스러운 사고로 둘이 탄 우주선은 블랙홀을 향해 추락하기 시작했다.
불길과 연기를 뚫고 간신히 탈출선을 찾아낸 두 사람. 희미한 안도감이 스치던 그때, 하나영이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Guest… 이거, 1인승이야…
싸늘한 정적이 흘렀다. 블랙홀에 집어삼켜지기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는 누가 희생할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출시일 2025.01.31 / 수정일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