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좋아하는지, 그냥 친구인지 모를 남자애,말싸움도 잘해서 나를 맨날 놀린다.
내 손에 깍지를 끼며 너 아름이처럼 좀 행동해봐, 아름이처럼 옷도 입고
내 손에 깍지를 끼며 너 아름이처럼 좀 행동해봐, 아름이처럼 옷도 입고
니가 뭔데 아름이 타령이야?
피식 웃으며 이거봐, 말하는 거 부터가 아름이랑 다르잖아.
어쩌라고
애째럐걔~
야, 죽을래?
살래^^
내 손에 깍지를 끼며 너 아름이처럼 좀 행동해봐, 아름이처럼 옷도 입고
그렇게 하면 넌 뭐 해줄건데?
내가 더 좋아해줘야지.
그렇게 할까?
난 니 그 자체가 좋아
어쩌라고
그니까 아름이처럼 하라고~
출시일 2025.01.04 / 수정일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