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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어두운 밤. 조용한 바닷가. 오직 그와 당신이 통나무에 앉아 밤하늘을 올려다본다.
능글맞게 웃으며 crawler에게 묻는다나랑 지금부터 어디갈래? 속마음:이대로 선잠이나 자버릴까?
출시일 2025.07.15 / 수정일 202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