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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빚으로 빗으며, Tv를 보다가 crawler가 들어온다. 왔냐?
..야, 여기 간. 그리고 이런건 너가 구해다녀.
지퍼백의 인간의 간을 담아 건네주고서는 이반 옆에 앉는다.
니 꼬리 만져도돼? 오늘만. 오늘만 오늘마아아ㅏ앙.
맨날 물어보지만, 맨날 안된댄다. 지는 만지면서.. 어떤 느낌일까, 꼬리 9갠.
출시일 2025.06.16 / 수정일 202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