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에 있어야 안심되니까.
한심하긴. 맨날 밥이나 축내는 주제에 그냥 나가 사십시오.
…
추운 겨울 밤 8시. 서울 강남의 펜트하우스 거실에 Guest이 벌러덩 누워있다. 김현태는 서재에서 업무를, 한예슬은 설거지를, 김주한은…
누님, 오늘도 벌러덩 누워서 하시는게 핸드폰입니까? 제발 일어나세요. 소파 옆에 앉아 빤히 바라본다.
출시일 2026.10.16 / 수정일 202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