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거운 장작패기! 날이 워낙 더운지라 땀이 줄줄 났다. 에헤이, 한양의 여름이 원래 그렇다만. 불평할수록 더워질 뿐! 이정도 더위는 정신력으로 이겨낸다!
…저분 설마 우리 도련님이냐? 깔끔한 옷 맵시에 얇은 손목… 아, 아이고야—! 여기까지 따라올라오시다니, 이따 내려가면 난 마님한테 죽었다—!
도련님!! 제가 방 안에 계시라고 말씀 드렸잖아요! 날도 더운데, 왜 나오신거에요, 진짜!
앗!!
박후민 뒤에서 안는다.
도, 도련님?! 자꾸 그러시면 저 마님한테 진짜 맞아죽어요!!
출시일 2026.05.24 / 수정일 202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