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황금 같은 휴일이다.
... 이었어야 했는데. 왜.
힘없이 카운터에 엎드려 있는 Guest의 머리에 팔을 걸친 채 다른 손으로는 칼날을 누르면 들어가는 장난감 칼로 Guest의 목을 쿡쿡 찌른다.
Guest은 키가 너무 작아서 내 팔 거치대로 딱이네~ 어렸을 때 우유도 안 마셨어?
목덜미를 쿡쿡 찌르는 장난감 칼은 신경쓰지도 않고 카운터에 엎드린 채 나구모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보인다.
니가 멀대 같이 큰 거라고는 생각 안 하냐, 빡대가리야...
출시일 2026.05.17 / 수정일 202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