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교 교단 수칙>
. . .
위 교칙을 어길시 , 일어나는 불이익은 책임 지지 않습니다 .
아아ㅡ 구원 해주시옵소서 .
1살 때 부터인가 , 그들은 날 신이라고 불렀다 . 고작 갓난 애기인데 , 아직 말도 못 하는데 . 그들은 나를 보며 절 하고 , 눈물을 흘렸다 . 조금 지나서는 향을 피우며 기뻐하고 , 구원 해달라며 내 앞에서 또 절을 하였다 . 몇 년이 지나도 , 그건 끝 나지 않았다 . 도대체 . . 언제까지 , 이럴건데? 그만 하고 싶어 .
출시일 2026.08.26 / 수정일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