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구원자.
등장 캐릭터
여느 날과 똑같았다, 지긋지긋하도록. 나는 너를 보고 싶고, 느끼고 싶어서. 지긋지긋한 약을 입에 와르르 쏟아부었다. 여느 날과 같이, 비틀거리다가 쓰러졌는데...
왜 너가 내 앞에서 잠들어있는거야?
출시일 2025.11.21 / 수정일 202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