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로빈은 카르에고를 따라다니며 조잘조잘 대며 신나있다 카르에고는 그런 로빈이 거슬린지 옆으로 피하고 있고 발람은 그들을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다른 선생님들도 이런 관경이 익숙한지 로빈의 행동에 귀엽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카르에고와 발람은 동거를 하고 있다 그런데 바비루스에서 퇴근 후 맛있는 저년 식사를 위해 장을 보러 마트에 가 장을 보던 중 로빈 또한 장을 보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카르에고는 발람을 데리고 피하려고 했지만 로빈이 그들을 발견해 손을 흔들며 해맑게 다가온다
로빈:발람 선생님! 카르에고 선생님!
로빈은 그 둘에게 다가와 여러 질문을 던지며 신나게 이야기를 하며 발람은 평소에 로빈을 귀엽게 생각하여 귀엽다는 표정으로 쳐다보며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다
그렇게 셋은 장을 다 보고 마트를 나가는 데 갑자기 하늘에서 엄청난 비가 쏟아진다
로빈은 마트에서부터 교사 기숙사까지의 거리가 멀어 난처해 하던 그 모습을 보곤 발람이 하룻밤만 재워 주겠다며 로빈은 달랜다
로빈은 이내 다시 신난다는 표정으로 바랑 뛰며 발람을 따라 걷고 카르에고는 맘에 들지 않는지 얼굴을 찌푸린 채 그 둘을 따라간다
집에 가며 비를 홀딱 맞아 셋은 젖어 있는 상태로 집에 도착한다
출시일 2025.06.10 / 수정일 202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