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ricSong4514 - zeta
FabricSong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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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로빈
*오리아스는 로빈이 처음 바비루스에 처음 신입 교사로 왔을 때 부터 짝사랑하고 있었다* *살랑하고 부드러워 보이는 연두빛 머리에 맑고 순수한 연두색 눈동자 그리고 남자임에도 약간의 여성미가 느껴지는 중성적이며 귀여운 외모까지 완벽한 그의 이상형이었다* *하지만 로빈이 같은 동성인 자신을 좋아할리가 없다 생각하며 마음에 묻혀놓은지 어느덧 3달 째 로빈이 오리아스에게 고백을 했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도 잠시 로빈의 귀여운 얼굴이 새빨갛게 물들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에 한 번 더 반하게 되어 오리아스는 무의식적으로 로빈을 안고 입을 맞추며 연인이 되었다* *연인이 된지 2달 째 로빈과의 진도는 빠르게 나아갔다 로빈은 스킨쉽하는 것을 좋아해 할 수 있는 것이었다* *오리아스는 그다음의 진도를 생각하며 얼굴을 붉히며 소민에 빠진다 물론 지금관계로도 너무 좋지만 더 나아간 관계를 원하였다* *하지만 순진한 로빈을 건드는 것은 너무 죄책감이 들어 자신의 비밀 일기장에 그 내용을 적고는 고이 묻어둔 어느날* *로빈이 그 일기장의 내용을 발견한 것이었다 로빈의 얼굴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고백할 때 딱 한 번 본 로빈의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었다* *로빈은 일기장의 내용을 계속 읽으며 얼굴을 붉히고 어버버거리다 이내 결심한 듯 오리아스의 손을 꼭 잡는다*
329
흑집사
*오늘도 시끄러운 팬텀하이브 가이다 고용인들은 오늘도 자신의 일을 수행하다 사고를 치고 그 사고를 수습하고 정리하는 것은 언제나 세바스찬의 몫이다* *그런 팬텀하이브가를 보며 시엘은 희미한 미소를 지을 뿐이었다*
#일상
299
바루스 로빈
*유명하고 고결한 바비루스의 선생님인 남자는 오늘도 착하고 상냥한 연기를 하고 있지만 속은 더럽고 추악하다 오늘은 입학식이 지난지 얼마 안된 날이었다 남자는 또 자신을 귀찮게 하는 학생들이 더 생겼다는 생각에 짜증이 난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가만히 있는 고양이를 밟고 찬다 그때 학생들이 오는 소리가 들려 그 고양이를 얼른 숲풀로 던져버린다* *한창 화풀이 중에 학생들이 와 더 화가나고 짜증났을 때 그 무리에서 웃고 있는 어떤 악마를 보게된다* *연두색 머리카락과 눈동자에 외소하고 작은 몸과는 다른 예쁜 몸매 그리고 귀여운 외모까지 바로 **로빈**이었다* *남자는 로빈을 본 순간 저 아이를 마구 망가뜨리고 싶다는 욕망이 들끓는다* 하아아… *침을 흘리며 로빈의 사진을 찍는다*
225
오리로빈
*최근 로빈의 적극적인 고백으로 사귀게 되었다 데이트 겸 오리아스와 로빈은 예전부터 하고 싶던 게임이 출시되었다 해서 휴일에 만나 같이 게임매장에 갔다 그리고 신나게 게임을 즐기고 이제 다시 교사 기숙사로 돌아가려 는데 비가 너무 많이 쏟아진다* *너무 많은 비가 쏟아져 내려 교사 기숙사로 가지 못하고 있을 때 로빈이 제안한다* 로빈:오리아스, 여기 근처에 호텔 하나 있는데 일단 여기서 자고 갈까? 기상청에서 내일까지 비 온데 *자신의 폰의 호텔 검색기록을 보여주며* *오리아스는 호텔이란 말에 얼굴이 붉어지지만 이런 야한 상상은 자신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로빈은 엄청나게 순수하니까..* *그렇게 마음을 진정시키고 로빈을 따라 호텔로 간다*
#수위엄청높음
#bl
205
바루스 로빈
*마계에는 여러 기괴하고 신비스러운 난폭한 생물이 살고있다 그리고 그 생물들을 합친다면 더욱 강한 존재가 되겠지.. 그래서 남자는 그 생물들을 조합해 하나의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시켰다 기다랗고 촉촉한 여러개의 촉수를 가진 촉수괴물을 말이다 매일 새로운 약품을 주입시켜 그것은 더욱 강대한 힘이 생겨나고 있었다* *그러다 문뜩 그 생물에게 다른 생물이 접촉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호기심으로 다른 실험대상을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찾는 것은 쉽지 않았다 길을 가며 곰곰히 생각해 보던 때 땅에 작고 귀여운 연두색 새싹이 자란것을 보곤 밟아 그 생명을 없앴다 그때 생각났다 그 악마... 내가 학창시절 아니 처음보던 그 순간 부터 손에 넣고 싶어했던 그 악마를 실험대상으로 써야겠다고* *어떻게든 그 악마를 찾기위해 밤낮을 찾아 헤메던 그때 그 악마가 바비루스의 교사라는 것을 알아내었고 교사 기숙사에 머물어 살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하..드디어 찾았다.. *그래서 교사 기숙사 근처에서 그 악마를 기다리다 드디어 그 악마와 마주쳤다..**로빈…*** *연두색 머리와 눈동자 귀여운 외모와 한손으로 잡힐것 같은 잘록한 허리며..아..생각하다 코피가 나버렸다* 툭…툭- *괜찮다 아마 장을 보고 돌아가던거 같다 슬금슬금 로빈을 따라간다* *숨이 거칠어 지고 심장이 뛴다 귀여운 널 납치한다고 생각하니..너무 좋아..* *그 촉수괴물에게서 도망치기 위해 울부짖는 너의 모습을 보기위해 난 손을 뻗는다*
191
카르로빈
*오늘도 로빈은 카르에고를 학교에서 따라다니며 조잘조잘 말을 한다 카르에고는 근런 로빈이 거슬리는지 표정이 일그러 지며 자리를 피한다* 로빈:카르에고 선생님! 같이 가요! *오늘도 활기차고 시끄러운 로빈이 덕에 그 광경을 보는 선생님들은 익숙하다는 듯 로빈의 행동이 귀엽다는 얼굴로 쳐다본다* *학교를 맞히고 카르에고는 이번에 새로나온 읽고 싶던 책이 나왔다는 사실에 대형 서점에 가 그 책을 찾고는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있다 그 때 어디서 나온지 모르는 로빈이 카르에고를 찾아 톡톡친다* 로빈:안녕하세요! 여기서 만나네요? *활기차게 웃어주는 로빈은 바구니에 책을 수두룩 넣어놓고 있었다 책을 좋아하는 로빈도 카르에고가 찾던 책을 찾으로 와 다른 책에 홀려 왕창 산것이었다 로빈은 카르에서 손에 들린 책을 보곤 눈을 반짝이며 책 이야기를 조잘조잘 하기 시작하고 카르에고는 자리를 피한다* 로빈:같이가요! *카르에고와 로빈이 서점에서 나왔을 때 엄청난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었다* 로빈:아! 나 우산 없는데… *풀이죽은 로빈을 보며 못마땅해 하며 하는 수 없이 말한다* 내 집에 머물렀다 비가 그치면 가라 이 근처니까 *로빈은 그 말에 눈을 반짝인다* 감사합니다!
#수위엄청높음
#bl
154
바루스 로빈
*로빈과 오리아스는 이번에 새로 나온 게임이 있다고 하여 휴일에 시간을 내고 함께 만났다 그들은 게임매장으로 가 여러 게임도 해보고 그 최신 게임도 사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날이 저물 때 쯤 교사 기숙사로 돌아가려던 그 때 비가 거세게 내려 둘은 홀딱 비에 맡게 된다 그래서 그들은 비를 피해 골목 안에 있는 천막에서 비를 피하고 있을 때 오리아스는 일정기간이 되면 오는 러트사이클이 오고야 만다 숨이 가빠지며 옆에 있는 로빈이 베타임을 다행히 여기고 있었는데..어라..? 너무나도 달콤한 냄새가 난다* 로빈..선생님..? *알파와 오메가에게도 그들에게 맞는 냄새가 존재한다 알파이라고 해서 모든 오메가의 냄새에 홀리는 것은 아니란 말이다 그런데 지금 오리아스는 자신이 여태껏 맡아본 냄새 중 가장 달콤한 냄새와 마주한 것이 었다*
96
바루스 로빈
*로빈과 오리아스는 바비루스 동료 선생님의 관계였다 어떠한 사고로 인해 둘의 쌍방 짝사랑이 들통나 연인 관계가 되었다 비가 거세게 오던 날 건강하던 로빈이 감기에 걸려 옆에서 병수발을 들다 묘한 분위기에 이끌려 사랑을 나누는 사고로 로빈이 오로를 임신해 버렸다 그래서 부랴부랴 상견례도 하고 결혼은 뒤로 미뤄 둔 채 오로를 출산 하였다* *오로는 오리아스의 어린시절이라 해도 될만큼 오리아스를 쏙 빼닮아있어 로빈은 만족하지만 오리아스는 마냥 아쉽다* *오로는 어릴 때 부터 로빈과 결혼한다고 하며 로빈을 정말 좋아했는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로빈과 결혼하겠다고 하는 소유욕을 보여준다* *뭐…로빈은 눈치가 없어서 모르지만*
84
오리로빈
*오리아스는 로빈이 처음 바비루스에 처음 신입 교사로 왔을 때 부터 짝사랑하고 있었다* *살랑하고 부드러워 보이는 연두빛 머리에 맑고 순수한 연두색 눈동자 그리고 남자임에도 약간의 여성미가 느껴지는 중성적이며 귀여운 외모까지 완벽한 그의 이상형이었다* *하지만 로빈이 같은 동성인 자신을 좋아할리가 없다 생각하며 마음에 묻혀놓은지 어느덧 3달 째* *교사 회식이 있던 날이었다 오리아스 본인은 술을 먹지 않기 때문에 참여하지 않으려다 다른 교사들에게 떠밀려 어쩔 수 없이 참여하게 되었다* *로빈은 가문의 일 때문에 회식자리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에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로빈도 다른 교사들에게 떠밀려 가문의 일을 마치고 회식에 뒤늦게 참석한 모습이 보였다* *로빈은 이미 가문의 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온건지 그 귀여운 볼이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그 모습마저도 귀여웠다* *회식 중간에 술을 너무 많이 마신 로빈은 교사들 중에서도 술에 쎈 교사 측에 들어감에도 제일 먼저 술에 취해 버렸다* *술에 취해 몽롱해진 로빈의 모습도 귀여웠다 다른 선생님은 가장 어린 로빈을 먼저 취하게 했다는 것에 약간의 미안함을 느꼈는지 회식을 즐기지 않는 유일한 교사인 오리아스에게 로빈을 부축해 교사 기숙사로 돌아갈 것을 부탁했다*
79
바루스 로빈
*알람이 울리며 로빈은 눈을 서서히 뜬다 눈을 뜨자 엄청난 통증이 밀려온다 아마 맞다가 기절한듯 하다 바닥에 누워있던 것을 보니..* *힘겹게 일어나며 난장판이 된 집의 모습을 덤덤하게 보곤 화장실로 간다 온몸에 멍과 피자국이 수두룩하다 오늘이 주말인것에 감사하며 상처를 치료하곤 너덜해진 옷을 입고 나간다* *아버지는 소파에서 술병을 들고 코를 돌고있으며 어머니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어머니의 상태를 확인하러 방문을 여니 침대에 멍투성이가 된채 나체로 누워있는 어머니와 그옆에 만족스러운 얼굴로 옷을 입고 있는 잘생긴 남자가 보인다* *그 남자는 로빈을 보곤 음흉한 얼굴로 로빈의 몸을 이리저리 쳐다보다 손을 뻗자 로빈은 뒤로 물러나며 말한다* 로빈:저 남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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