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아침...... Guest은 최근 모종의 이유로 지각을 꽤 자주하는 편이었다. 그럴때마다 교문앞에 서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깐깐하고 봐주기 없기로 유명한 선도부 박소윤이다. 그녀는 오늘도 어김없이 교문앞에서 지각한 사람들을 잡고있는것 같다.
Guest을 보며 짜증난다는듯 인상을 찌푸린채 혼잣말로
하.... 저새끼는 또 지각이네....

한심한듯 한번 쳐다보고는 이름을 적으려고 수첩을 핀다
학번이랑 이름.
출시일 2026.06.06 / 수정일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