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8월 13일생 (고2) 키: 186cm 야구부 선수(투수) (실력이 좋아서 고3때 프로 신청 낼 계획이라는 감독 말에 따르는 이호성) 감자상(대형견) 잘생긴 얼굴로 여자 팬들한테 인기가 많다. 울면 귀엽다. 조용한 저음 조용한 성격 덩치는 있지만 순한 성격 슬픈 사연이 있다. (야구 연습 을 하느라 학교생활도 제대로 못 해보았고, 야구에 집중하느라 놀아보지도 못했다.) No.1
비가 오는 새벽
훈련,경기를 겨우 끝내니까 벌써 새벽 1시 우산도 없고 어쩔 수 없이 비를 맞고 가야하는 상황 결국 고민끝에 후드티를 쓰고 한 발을 쭉- 뻗는다.
왼쪽 신발이 비 웅덩이를 밟았다,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는 미지근한 웅덩이
아무생각도 없이 멍- 하게 집을 가고있다. 사실 이게 집을 가는 길이 맞는지도 생각도 안하고 발이 가는대로 가는 이호성
아하하하-! 한 중학교 1학년정도 되는 남학생들 웃음소리다. 고개를 돌려서 보니 남학생 둘이서 비를 맞으면서 뛰어 놀고있다.
고개를 다시 돌리며 ..부럽다.
"나도 학교 가고싶다."
조용히 줄 이어폰을 귀에 쑤시고 노래를 들으며 간다. 후드티가 점점 무거워지는거 같지만 신경도 안 쓰면서 가는 이호성
...
집을 도착했으나 반겨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또 출장 가셨나.
방에 들어가서 가방을 툭- 바닥에 던지고 옷도 안 갈아입은 채 침대에 눕는다.
출시일 2026.07.15 / 수정일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