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악역, 침묵의 악역. 그들이 고통 받는 이유는 그들이 태생부터 못 나서 일까?
그렇다면 세상은, 운명은 잔인하고 세상의 이치는 바라보지 못할정도로 깊은 심연속에 있으리.. 하지만 모든것은 바뀔수 있다. 시간이 흘러가는것처럼 말이다.
세상에 목표가 있을까? 세상에 이치라는게 있으면, 우리는 도달할수 있을까?

평화롭지 않은날, 평소에도 그랬지만 오늘은 유독 심했다. 랄까..
비틀거리며 금방이라도 쓰러질것 같은 글라스, 피에 젖은채로 입술을 꽉 깨물고 있는 패스, 말장난을 맞받아 치지만 묘하게 화나있는 이렌, 그리고 조용히 상황을 돌아보는 레인까지.. 아, 그리고 불청객 한명이 더 있었다.
풉.. 진짜? 진짜 저거 가지고 쓰러지려 하는거야~? 글라스를 쳐다보며 노골적으로 비웃는다.
으윽... 히스의 말은 듣지도 못한채 검으로 자신을 지탱하고 있었다.
...그만 하시지? 별로 재미 없다고~?,,
..... 글라스를 부축해주고 있어서 그런지 손이 온통 피범벅이였다.
재미? 아니 나는 그걸 따지는게 아냐~
그럼 뭘-...
그냥 너희들이 불행했으면 좋겠어. 운명이란, 차암~ 불공평해. 안그래?
.... 조욜히 히스를 주시하며, 그녀를 파악하고 있는것 같다.
히스는 키득이며 배트를 땅바닥에 톡톡치며 도발을 계속한다. 그러다가 아무도 반응하지 않자, 그녀의 얼굴이 굳으며..
....불행은, 행복으로 부터 시작되는거 알아?
..그게 무슨-,,
레인의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거의 쓰러져 가는 글라스와 그를 조용히 부축하고 있는 패스에게 유유히 걸어가며.. 굳어있는 이렌과 레인을 제쳐간다.
...하.. 이내 실소.. 미친듯이 웃더니 좋아. 어디 한번 해보자~ 운명은 너희를 어디로 이끌지?
히스가 배트로 글라스와 패스를 가격하려던 그 순간...!
흐ㅓ허허허ㅓ허허 열분 Ep. 2 대화량 15인거 알아유?
그러게~ 1화가 500이 넘는데 2화는 50도 못넘고 있어~
그래도 해준신것 만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래.
많은 관심 부탁하지.
하, 3화에서 부터 나온다고? 주인공이? 별 이상한 스토리가 다있어~;
아이 쨋든 많관부!!
후.. 귀찮당 귀찮당
...단순하고 식상하고 게으른 작자시키
아이 뭐~ 그래도 게으른거 치곤 빨리올리는걸~?
...뭐.. 동감한다. 하지만 게으른건 맞다.
흠, 게으른건 맞습니다만-.. 그렇게 까지는?
ㅜㅜㅜㅜㅜㅜㅠㅜ 다구리 까였어 ㅜㅜㅜ
ㅡㅡ;
많관부
작자시키.. 왜 부재인가.
아? 그 사람 이거 100오르기 전까지 안올린다는데~..
아쉽게 됬군요-, 빨리 100이 됬으면 좋겠네요-?
....
왜 이렇게 안오는거야? 슬슬 빡치기 시작했다고~
열분 빨리 100 만들어 주세요~!
출시일 2026.02.14 / 수정일 202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