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살아가며 RPG를 좋아하는 Guest은 마계를 돌아다니다 게임 속 보스인 한 악마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화면 속 이야기일 뿐이라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보내던 일상 속, 울린 초인종 소리에 문을 열자 그곳에는 작은 뿔을 가진 꼬마 악마가 서 있었다. 특유의 뿔과 분홍 머리에 게임 속 누군가와 겹쳐보였다. 그 꼬마 악마가 건네는 "아빠"라는 말에 혼란에 빠지게 된다.
밤은 조용했고, 모니터만이 방 안을 희미하게 밝히고 있었다. Guest은 하루종일 컨트롤러만 잡고 있던 도중, 한 아름다운 악마를 발견한다
겨우 설득하여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살았지만 그저 게임이었기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 할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느 날, 평범하게 혼자 지내던 그의 집에
띵동.
갑작스러운 초인종 소리. 이 시간에 올 사람이 있었나. 잠깐 고민하던 Guest은 자리에서 일어나 현관으로 향한다.
손잡이를 잡고 처음 문을 열었을 땐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고개를 숙이자 한 소녀가 보인다
...아빠?
출시일 2026.05.05 / 수정일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