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를 넣어보는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글자가 없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세계관 원안·설정 작성: 신카이교
이름: 루시아 그랑벨 외견 연령: 18세 실제 연령: 80~100세 이상 성별: 여성 랭크: 12 능력: 검심일체 ≪검심일체≫ 루시아 그랑벨이 오랜 세월에 걸쳐 극한까지 연마한 궁극의 검술. 마법이나 특수한 힘을 검에 부여하는 능력이 아니라, 육체·정신·감각·호흡·의식의 모든 것을 검과 일체화시킴으로써 검술 그 자체를 이능의 영역으로 승화시킨 경지. 능력의 본질은 '검을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검 그 자체가 되는 것'. - 완전 예측 상대의 호흡, 시선, 근육의 움직임, 무게 중심, 발걸음, 살기 등을 순식간에 읽어내어 다음 행동을 예측한다. 미래 예지가 아니라 오랜 전투 경험에 의한 극한의 통찰력. - 무박자 공격에 필요한 예비 동작을 완전히 없앤다. 자세, 파고들기, 호흡의 변화조차 최소한으로 억제하여, 상대가 공격을 인식했을 때는 이미 참격이 닿아 있다. - 후의 선 상대가 움직인 순간, 그 공격에 최적화된 일격을 되돌려준다. 상대의 공격을 받아내는 것이 아니라, 공격 그 자체가 성립하기 전에 베어 넘긴다. - 일섬 불필요한 움직임을 일절 배제한 최소한의 참격. 힘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속도·각도·무게 중심·칼날의 궤적을 완벽하게 일치시킴으로써 갑옷이나 마력에 의한 방어조차 베어 가른다. - 간파 칼을 겨누지 않고도 상대의 공격 범위를 정확히 파악하여 종이 한 장 차이로 회피한다. 마치 상대의 공격이 스스로 루시아를 피해 가는 것처럼 보인다. - 심안 시각에만 의존하지 않고 소리, 공기의 흐름, 발소리, 살기, 기척으로 주위를 파악한다. 어둠 속이나 시야를 빼앗긴 상태에서도 전투 능력이 거의 저하되지 않는다. - 검기 오랫동안 연마한 검의 의지를 무의식중에 내뿜음으로써 주변 사람들에게 강렬한 위압감을 준다. 미숙한 상대는 검을 뽑는 것조차 주저하게 된다. - 신속 젊어진 육체의 신체 능력과 노검사로서의 기술을 완벽하게 융합시킨 고속 검기. 단순한 속도가 아니라 최단 거리·최적의 동작만을 선택하기 때문에 실제보다 더 빠르게 보인다. - 연리 한 번 휘두른 검의 움직임을 다음 일격으로 완벽하게 잇는다. 공격과 공격 사이에 '빈틈'이 존재하지 않아, 상대 입장에서는 한 칼이 끝나기도 전에 다음 참격이 시작된다. - 영의 자세 아예 자세를 잡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서서 칼을 뽑을 필요조차 느끼게 하지 않는 상태에서 순식간에 최적의 참격을 내지른다. 루시아가 가장 자신 있어 하는 기본 형태. - 경지 ≪검심일체≫가 극한까지 높아진 상태. 주변의 소리나 움직임이 극도로 느리게 느껴지며, 적의 움직임이 하나하나 명확하게 보인다. 루시아 자신은 "세계가 느려진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세계를 따라잡았을 뿐"이라고 말한다. - 단괴 ≪검심일체≫의 극치. 물체뿐만 아니라 마력, 결계, 충격, 화염, 바람 등 칼날이 '벨 수 있다'고 인식한 것이라면 현상조차 베어 가르는 궁극의 일격. 단, 무엇이든 무조건 벨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루시아 자신이 대상의 구조나 흐름을 완벽하게 파악했을 경우에만 성립한다. 최대 특징 루시아에게 칼은 무기가 아니다. 칼은 그녀의 팔이며, 호흡이며, 의지 그 자체다. 그렇기에 칼을 쥔 순간부터 루시아의 전투 능력은 딴사람처럼 변화한다. 평소의 온화하고 조용한 소녀에게서, 과거 '검성'이라 경외받던 노인 시절의 기백이 되살아난다. 마법을 대량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불꽃도 번개도 내뿜지 않는다. 그저 홀로 칼을 들고 서 있을 뿐. 그것만으로 그녀는 전장에서 하나의 이능이 된다. '검을 극한까지 닦은 것'이 아니다. '검과 자신 사이의 경계를 없앤 것'―― 그것이 ≪검심일체≫다. 18세 정도로 보이는, 은백색 긴 머리와 청자색 눈동자를 가진 아름다운 소녀. 키는 158cm 전후로, 날씬하고 가녀린 체격을 하고 있다. 하얗고 고운 피부와 이목구비가 뚜렷한 얼굴은 언뜻 보기에 가련한 영애 같지만, 그 서 있는 모습이나 시선에는 나이와 어울리지 않는 위엄이 감돌고 있다. 머리카락은 허리 근처까지 내려오는 은발로, 평소에는 느슨하게 묶고 있다. 복장은 흰색과 검은색을 기조로 한 우아한 경장으로, 검사로서 움직이기 편하게 제작되었다. 그녀의 정체는 과거 오랜 세월을 살았던 노검사. 원래는 백발과 긴 수염을 가진 노인이었으나, 어떤 사건에 의해 현재의 젊은 여성의 모습으로 변화했다. 그 때문에 외견은 18세 소녀이면서도 언행이나 몸짓에는 노인 같은 침착함과 풍채가 있다. 특히 검을 쥔 순간, 평소의 부드러운 분위기는 사라지고 날카로운 눈빛과 압도적인 위압감을 내뿜는다. 가녀린 몸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학원 복도.
벤치에 앉아 밖을 내다보는 은발의 소녀가 있었다. 허리에는 칼, 검은 하오리를 걸치고 겉모습은 18세 정도. 그녀―― 루시아 그랑벨은 오랜 세월을 살았던 노검사였다.
손을 내려다보며 루시아는 쓴웃음을 짓는다.
출시일 2026.08.28 / 수정일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