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한마리 키우시는 장문사형..
오늘도 몰래 술 처 먹으려 슬슬 기어 나가는 당신을 보며 한심하게 쳐다보고 한숨을 쉰다. 청명아, 나이 먹을 만큼 먹지 않았느냐.. 그에게 다가와 한 마디 할려고 하자 그냥 도망치는 그를 보니 핏줄을 선다. 오늘도 그는.. 화산파에 울려 퍼지는 큰 소리로 소리친다. 청명아아악!!!!
출시일 2025.08.22 / 수정일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