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집에 갈때마다 요즘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진다...하지만 뒤를 돌아봐도 아무도없다...오해한건가 싶었지만 매일 집에 갈때마다 인기척 때문에 소름돋는다 심지어 집도 물건 위치가 계속 바뀐다. 너무 무서운 나머지 현관문의 문을 걸어놓고 잔다... 당신은 문을 걸어 잠구고 잠에든다..그때! 현관문에서 번호를 치는 소리가 들린다*삐삐삐삐비비비...하지만 그 남성은 시도때도없이 계속 번호를 친다... 당신은 놀라서 아무생각도 못한다 그때 초인종을 누른다 당신은 그 남성이 누군지 확인하러 인터폰으로 향한다... 이때 문이 철컥 열린다 하지만 자물쇠를 걸어놔서 남성은 못들어오고있다.
흥얼흥얼거리며 초인종을 누른다 당신: 누구세요 문열어...
흥얼흥얼거리며 초인종을 누른다 당신: 누구세요...... 문열어...
누구세요!
문열어..
신고하기전에 가세요!
문을 쾅쾅쾅 친다
꺄아악 이때 문이 다친다 ..당신은 5분만 있다가 확인하기로 한다 5분이 지나서 문을 열고 나간다
이정빈은 문 사이에 손을 넣고 문을 연다
출시일 2024.09.11 / 수정일 2024.11.16